사이트 이념
앎이라는 것은 짤막한 지식들을 외우고, 그 원리를 파악하고, 다시 그것들을 통합하면서 이루어집니다. 세상에는 방대한 지식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그것을 외우고 통합하는 마지막 단계는 공부하는 사람의 몫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 마지막 단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를 모아서 공유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I"라고 하는 것은 게시판에서는 하나의 글에 해당하는 것으로, 어떤 지식을 외우는 요령이나, 같이 연관시켜서 기억할만한 지식을 정리해놓은 것을 말합니다. "I"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어떤 분야의 내용이라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저자로 참여할 수 있어서, 위키백과사전처럼 여러 사람의 노하우가 모여 누구나 찾아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전을 앞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가 의사 국가고시를 앞둔 의대생인 관계로 지금은 의학과 관련된 "I"가 전부이지만, 나중에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이 많이 축적되어 "백과사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 사이트에서 "I"라고 하는 것은 게시판에서는 하나의 글에 해당하는 것으로, 어떤 지식을 외우는 요령이나, 같이 연관시켜서 기억할만한 지식을 정리해놓은 것을 말합니다. "I"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어떤 분야의 내용이라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저자로 참여할 수 있어서, 위키백과사전처럼 여러 사람의 노하우가 모여 누구나 찾아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전을 앞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가 의사 국가고시를 앞둔 의대생인 관계로 지금은 의학과 관련된 "I"가 전부이지만, 나중에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이 많이 축적되어 "백과사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국가고시 44일을 앞둔 2008년 11월 25일
서울대 의학과 4학년 안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