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주소: http://memori.co.kr/i/609VSD는 그 결손위치에 따라
막양부(perimembranous),근성부(muscular),대혈관판하(subarterial) 결손으로 나뉩니다
막양부가 m/c하며 근성부는 서양인에 많고 대혈관판하 결손은 동양인에 많고 AR이 생길수
있으며 자연폐쇄는 드묾니다. 심잡음은 막양부는 좌흉골연 하부,대혈관판하는 좌흉골연 상부
에서 들을 수 있으며 대혈관판하 결손은 수술이 필요합니다
기전을 이해하면 이 내용들을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되지만 시간절약을 위해 i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근성부(muscular)는 muscle은 서양인에 많으니까 서양인에 많은 분류도 외웁니다
대혈관판하(SubArterial)은 S와 A가 key point입니다
S->Surgery(자연폐쇄가 드물기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Second&Supeior(심잡음이 좌흉골연
상부 또는 제2늑간에서 들립니다)
A->Asia(아시아,즉 동양인에 많습니다) , AR(AR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들고 보니 역시 허접한 ^^
작성자: 제이티
원글 주소: http://memori.co.kr/i/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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