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하면 헷갈릴 것이 없는 것이긴 한데 그래도 멍한 상태에서 시험보면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이 편두통과 긴장성 두통의 치료 구분입니다.
편두통은 말그대로 편측으로 오며 propranolol과 같은 b-blocker,CCB등을 사용할 수 있고
긴장성 두통은 양측성,머리뒤쪽의 띠를 두른 듯이 오며,마사지,심리적 안정,benzodiazepine과
같은 항불안제를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i입니다.
편두통->propranolol
양측성인(Bi) 긴장(Z)성 두통(D)->Benzodiazepine
gunu (2010-12-19 16:14:40)
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