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 질환에서 임상양상이 나타나는 순서가 종종 나오더라고요.
이완 장애 -> 수축 장애 -> (Filling 장애) -> 심전도 변화 -> 통증
(여기서,심전도 변화란 hyperacute T, Q wave, ST elevation 등을 포함합니다.)
*<메모라이>*
A. "이수로 간 심통이"
또는
B. "이수역에 기름 채우러 간 심통이"
라고 심통부리는 친구를 떠올리며 외우시면 어떨까 합니다 ^^;;
** 덧붙이면,
보통 심전도가 통증보다 먼저다 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똘똘이 (2009-11-22 09:36:19)
^^
하이용 (2010-04-08 21:37:44)
좋은데요 ㅎ
노랑심장의 (2010-08-11 21:18:18)
우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