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가다가 Thrill이 언제 들리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Thrill 들리는게 3도였던가...
머 학부생 시절 저는 그랬었습니다...
간단한게 헷갈리지 않는 방법을 갈켜드리겠습니다.
Thrill이 있으면 저흰 Thrill(+) 이렇게 차트에 기록하게 되겠죠.
Thrill (+) --> 쓰릴파시티브 -> Three! Four!
이제 헷갈리지 마시고 한 문제씩 꼭 더 건져가세요!
분류: 임상의학 >> 내과-순환 >> 신체검사
작성자: PrimusMD
점수: 6.4